무역의 날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수출의 탑’은 해당 단위(USD기준)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린 업체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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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올해 수출액은 총 1억500만 달러(2012년 7월~2013년 6월 기준)에 이른다. 이는 2011년 6100만 달러, 지난해 8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기초화장품이, 지역별로는 중국, 홍콩, 미국 순이다. 2012년 말 기준으로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사업 부문은 글로벌 매출 4428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5% 가깝게 성장한 결과다.
한편 한상훈 화장품연구소장은 이번 기념식에서 그간 화장품 기술개발을 통한 수출 진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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