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 신제품 발표회 성료…LMFP 배터리 탑재 모델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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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2.06 08:47:13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 기업 알톤(123750)은 지난 4~5일 양주 쇼룸에서 전국 대리점주 및 주요 거래처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신제품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알톤 신제품 품평회 현장. (사진=알톤)
이번 행사에서 알톤은 국내 업계 최초로 화재 안전성을 극대화한 LMFP(리튬·망간·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을 포함, 총 49종의 신규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현장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한 신제품에 대해 대리점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안전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M플러스 20’과 주행 효율을 높인 ‘파이톤’ 시리즈에 대한 대리점주들의 호평이 이어졌으며, 실질적인 사전 주문 증가로 이어졌다.

한편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지난 1월 나우IB캐피탈과 이녹스(088390)와의 업무협약(MOU)에 따른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완료되면서, 신사업 추진을 위한 재무적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회사는 확보된 자금을 활용해 기존 모빌리티 사업의 고도화는 물론, 피지컬 AI(Physical AI) 및 로봇 기술 등 첨단 사업 분야로 진출해 장기적인 기업 가치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2025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알톤은, 올해 모든 리튬이온 모델에 스마트 충전기를 도입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일반 자전거 라인업에는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신형 프레임을 적용하여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알톤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고부가가치 모델을 통해 전기자전거 시장 점유율을 확고히 하겠다는 알톤의 의지를 증명한 자리”라며 “전략적 파트너들과 함께 피지컬 AI와 로봇을 아우르는 미래 지향적 신사업을 연내 가시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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