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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 최은수 대표, 2년 연속 CES 혁신상 심사위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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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11.03 11:01:10

AI 영상분석 기술력으로 글로벌 혁신 리더 자리매김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영상분석 인공지능 전문기업 인텔리빅스 최은수 대표이사 겸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AI 석학교수가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인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s)’ 심사위원으로 2년 연속 위촉됐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며, 매년 전 세계에서 출품된 제품의 기술력·디자인·혁신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글로벌 최고 권위의 기술상이다. 2년 연속 심사위원으로 선임된 것은 최 대표가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적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평가된다.

최 대표는 “전 세계에서 모인 혁신 기술을 직접 심사하며 오히려 배우는 점이 많다”며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인텔리빅스의 핵심 기술 개발을 이끌며 국내 AI 영상인식 분야를 선도해왔다. 특히 눈·비·안개·야간 등 악천후 환경에서도 객체를 탐지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AI 카메라 ‘빅스올캠(VIXallcam)’ 개발을 주도했다. 해당 제품은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도 주목받았으며, 현장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시연을 참관해 화제가 됐다.

또한 인텔리빅스는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 통합관제플랫폼 ‘Gen AMS(Generative AI Monitoring System)’를 구축해 공공안전, 산업안전, 교통안전, 국방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예방 중심형 AI 관제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언론인 출신인 최 대표는 MBN 보도국장과 보도본부장을 역임했으며, 국내 최초 데이터거래소인 KDX 한국데이터거래소의 창립 멤버이자 창업자다. 현재는 인텔리빅스 대표로서 순찰로봇, 국방경계 AI,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등 다양한 AI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으며, aSSIST AI 석학교수로서 박사과정 학생들에게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설계 및 리모델링 전략’을 연구·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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