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반려견과 단풍 나들이 '가을을 함께하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정남 기자I 2025.10.22 10:28:03

에버랜드, 10월30일 ''가을을 함께하개'' 프로그램
10㎏ 미만 소형견 동반시 대부분 시설 이용 가능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물산(028260)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오는 30일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가을을 함께하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경험할 수 없었던 반려견과의 에버랜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지난 8월 세계 개의 날을 맞아 진행했던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마련한 이벤트다. 에버랜드는 최근 펫팸족(반려동물+패밀리) 확산 트렌드에 맞춰 가을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이를 준비했다.

(사진=에버랜드)


10㎏ 미만 소형견을 동반한 고객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행사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주토피아와 일부 실내를 제외한 대부분 시설을 반려견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지정된 장소 외에는 애견 카트와 케이지 사용이 필수다. 케이지 밖에 나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하늘정원길, 장미원 은행나무길, 장미 학습장 등은 케이지 프리(Cage Free) 구역으로 운영한다. 1.5m 이내 리드줄을 착용하면 도보 산책이 가능하다.

에버랜드는 특히 단풍과 가을꽃이 절정을 이루는 하늘정원길에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오프리쉬존(Off-Leash Play Zone)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에버랜드 정기권 및 가든패스 보유 고객 중 만 18세 이상이면 홈페이지 스마트 예약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고객 1인당 1마리의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다. 예약 시 5000원의 예약금이 필요하다. 다만 간단한 미션에 참여하면 에버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솜포인트로 전액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동물등록증과 예방접종증명서를 필수로 지참해야 하다. 도사견, 핏불테리어 등 일부 맹견의 입장은 제한된다. 장애인 보조견은 무게와 품종에 관계 없이 모두 가능하다.

(사진=에버랜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