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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공간은 방문객들이 사진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후지필름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서울은 ‘한국의 미’를 살린 점이 특징이다.
후지필름 대표 브랜드인 X, GFX 시리즈를 포함한 디지털카메라 전 라인업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사진 인화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또 인스탁스의 카메라 및 프린터, 필름은 물론 일회용 필름 카메라인 퀵스냅과 사진 필름도 구매할 수 있다. 디지털카메라 및 렌즈를 2박 3일간 무료 체험할 수 있는 회원 전용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사진의 여정 전체를 담는 공간‘이라는 개념을 실현하기 위해 전용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첫 전시는 구본창 작가의 백자 시리즈, 지화 시리즈 총 10점이 출품됐다.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서울은 향후에도 꾸준히 다양한 사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라이브러리’에서는 전문적인 큐레이션으로 선별된 사진집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정기적인 북토크가 진행된다. ‘라운지’는 사진 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지원하는 커뮤니케이션 허브의 역할을 수행한다.
후지필름은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서울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개인 인스타그램에 방문 인증샷을 업로드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커피 드립백, 사진 인화권, 스페셜 스티커를 제공한다. 후지필름 이용자가 카메라를 소지하고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슬로건 타올을 받을 수 있다.
이후 18일부터는 정식 오픈과 함께 제품 판매 및 렌털 서비스가 개시된다. 디지털카메라와 렌즈 구매 고객에게는 가죽 키링, 액막이 북어 세트, 필름 시뮬레이션 배지가 증정된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는 후지필름의 사진 문화 가치를 담아낸 결정체이자 사진을 통한 소통을 돕고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할 열린 공간”이라며 “사진 애호가에게는 편안함을, 초심자에게는 가능성을, 전문가에게는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며 한국 사진 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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