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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병원 조정기 병원장, ‘부·울·경 척추내시경연구학회’ 초청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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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25.09.09 10:38:01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생생병원(대표원장 오종양·박범용) 조정기 병원장이 지난 8월 30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29차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척추내시경연구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조정기 병원장은 ‘왜 젊은 척추외과 의사들은 양방향과 단방향 척추내시경수술을 모두 배워야 하는가?(Why should Young Spine Surgeons learn Monoportal Endoscopic Spine Surgery as well as Biportal ESS?)’를 주제로 발표하며, 단방향 척추내시경수술의 필요성과 장점, 그리고 제한점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특히, 지난 10여 년간 500례 이상의 단방향 수술과 1,000례에 달하는 양방향 수술을 집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척추내시경수술의 발전 방향과 교육적 가치에 대해 객관적이고 명쾌하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부·울·경 척추내시경연구학회는 국내 척추내시경수술의 발상지로 꼽히는 지역의 척추 전문의들이 모인 학회로, 오랜 전통과 역사 속에서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50여 명의 척추외과 의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생생병원 오종양·박범용 대표원장은 “이번 조 원장의 초청 강연은 생생병원이 보유한 전문성과 연구 성과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최신 의료기술을 도입하고 학문적 교류를 확대해 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생생병원 조정기 병원장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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