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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ESG 워킹그룹 창단…'걷기' 챌린지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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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기자I 2025.02.14 14:12:00

걷기 앱 통해 직원 걸음수 집계해 기부 예정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대우건설은 임직원 모두가 회사의 지속가능 경영에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으쓱(ESG) 워킹그룹을 창단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14일 본사에서 으쓱(ESG)워킹그룹 발대식을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2022년 ESG 경영을 선포한 후 올해 ESG 경영의 괄목할 성과 창출 및 지속 경영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으쓱(ESG) 워킹그룹 발대식을 진행했다.

으쓱워킹그룹은 지속가능성 공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편입 등 대외 규제 대응을 포함해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ESG 관련 사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 회사는 국내외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함께 으쓱 걷기 챌린지를 도입해 생활 속 ESG를 정착시켜나갈 예정이다.

함께 으쓱 걷기 챌린지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의 걸음 수 집계를 통한 기부 챌린지로 휴대폰 앱으로 직원들의 걸음 수를 집계해 일정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기부를 진행할 방침이다. 앱을 활용해 시간, 장소 제약 없이 전 직원의 참여가 가능하다. 걷기 습관을 통해 개인별 건강 습관을 바로 잡고 탄소 중립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늘어나면서 경영진 뿐 아니라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해졌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임직원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생활 속의 지속가능경영을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그동안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사업, 헌혈 캠페인, 국내외 재난 및 재해 현장 기부금 출연과 함께 나이지리아, 베트남 등 해외 진출 국가 지역 주민을 위한 안과 진료 서비스 등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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