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CES 첫 기조연설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난 최 회장은 지멘스 키노트에 참석한 이유와 향후 협업 확대 계획을 묻자 미소와 함께 “내일 보자” “들어보려고 한다”고만 언급했다.
최 회장은 CES 개막 당일인 9일(현지시간) SK 종합 전시관 ‘원더랜드’와 ‘SK ICT 패밀리 데모룸’을 방문할 예정이다.
|
최태원 SK 회장, CES 첫 일정은 지멘스 키노트
참석 이유와 협업 확대 계획 묻자 "들어보려고 한다"
CES 개막 당일인 9일 SK 부스투어 참석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