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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97㎡의 경우 지난해 공시가가 21억7500만원에서 올해 24억6900만원으로 13.53%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계산하면 보유세는 지난해 1359만원에서 올해 2171만원으로 59.74% 오르게 된다. 이들 단지의 실거래시세는 지난해 10월 기준 30억원이다.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12.96㎡의 공시가격은 지난해 30억9700만원에서 올해 35억1602만원으로 오른다. 이에 따른 유세는 작년 2726만원에서 올해 4352만원으로 59.6%(1626만원) 급증할 전망이다.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84.97㎡의 공시가격은 지난해 20억7200만원에서 올해 23억6125만원 수준으로 13.96% 오를 전망이다. 보유세 부담은 작년 1018만원에서 올해 1991만원으로 약 2배 수준(95.6%)으로 뛰어오른다.
이번 공시가격은 구별 평균상승률로 적용한 것이므로 실제 값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번 공시가격 상승률은 강남3구의 경우 송파구는 19.22%, 서초구 13.53%, 강남구 13.96% 각각 올랐다. 대상은 만 59세 미만으로,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세액공제가 없는 만 5년 미만 보유자로 가정했다.
초고가 아파트의 경우 보유세 부담이 1억원 넘는 단지도 등장했다. 올해 국내 최고가 공동주택에 오른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청담 407.71㎡의 경우 올해 처음 내야 하는 보유세가 4억953만원으로 추정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공시가격 상위 공동주택 10개 모두 보유세 총액이 올해 처음으로 1억원을 넘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