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비밀 많은 두 남편과 첩보전에 휘말린 한 여자의 스릴만점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로 최근 방영분에서 전지훈과 강아름, 데릭 현의 첩보전이 새 국면을 맞으며 한층 쫄깃한 2막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아름이 사용한 콘에어의 ‘퀵&스무스 핸드 스티머 GS55K’는 99.9% 살균, 탈취력을 자랑하는 핸디형 스팀다리미로 수직, 수평 사용이 가능해 수평으로 들어도 물이 새지 않으며 일반다리미와 스팀다리미 2-WAY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1000W 고온의 강력한 스팀을 자랑해 의류뿐 아니라 소파, 침구, 패브릭 살균이 가능하며 200ml 대용량으로 한 번의 물 충전으로 셔츠 3~4장 다림질이 가능하다.
또한 의류 손상 없이 옷감을 팽팽하게 당겨주어 다림질을 쉽게 할 수 있는 실리콘 브러쉬와 구석구석 쌓여 있는 먼지를 쓸어내려 주는 섬유 브러쉬, 옷의 소매나 얇은 옷감 등 스팀이 피부에 직접 닿아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위험을 방지한다.
또 보관 시에는 파우치 용도로 사용 가능한 다리미 장갑 파우치가 구성품으로 제공되어 보다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헤드 부분은 열전도율이 뛰어난 알루미늄 스팀헤드에 테프론 코팅 열판을 사용해 원단 손상을 최소화하였으며, 40초의 빠른 예열로 바쁜 아침 시간에도 쉽고 빠르게 다림질이 가능하다.
콘에어 스팀다리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