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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마스크 688만7000개 공급…출생연도 끝 ‘3·8’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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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경 기자I 2020.04.22 14:30:04
[이데일리 박일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총 688만7000개의 마스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국 약국에 515만1000개,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8만5000개,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 5만개, 의료기관 111만9000개, 대구·경북 등 특별재난지역에 48만2000개 등이 각각 배정됐다.

22일 마스크 공적 판매 수급 상황.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출생연도에 따른 마스크 5부제로 ‘수요일’인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3과 8인 사람이 1인당 2장씩 살 수 있다. 모든 공적 판매처에서 중복구매 확인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1주일에 1회 1인당 2장씩을 구매할 수 있다. 약국·우체국·하나로마트 등 어느 한 곳에서 구입하면 다시 살 수 없다.

지난 20일부터 주민등록부상 동거인뿐만 아니라 함께 살지 않는 부모 등 가족도 가족관계증명서를 통해 가족임이 확인되면 대리 구매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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