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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서베이는 26일 발간한 ‘모빌리티 트렌트’에서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7.9%는 카카오 택시를 인지하고 있었고 70.7%는 휴대전화에 카카오T 앱이 설치돼 있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거주하는 20~59세 남녀 총 8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카카오택시 인지도는 서울과 서울 이외 지역 간, 남녀 간 큰 차이가 없었다. 특히 20~40대의 경우 99% 내외의 인지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인지도가 높은 호출 앱은 SK텔레콤이 운영하는 티맵택시로 인지 비율은 70.6%였다. 다만 설치비율은 15.9%에 불과해 카카오T와 큰 차이를 보였다.
차량호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쏘카 자회사 VCNC가 서비스 중인 ‘타다’의 경우 전국적인 인지도는 30.6%에 불과했다. 타다의 인지도는 서울과 서울 외 지역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서울에서의 인지도는 42.6%였으나 서울 이외 지역은 18.2%에 불과했다. 타다는 서울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후 최근에서야 서비스 대상 지역을 인천과 경기도 일부로 확장했다. 전체 응답자 중 타다 앱을 설치한 비율은 3.4%에 그쳤다.
호출서비스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중 카카오택시 이용 경험률은 81.7%였고 카카오택시를 주 이용 서비스로 꼽은 비율도 65.4%에 달했다. 다음으로 티맵택시 이용 경험률은 22.5%였고 티맵택시를 주 이용 서비스로 쓴다는 답변은 7.0%였다. 타다 이용 경험률은 4.5%, 주 이용 서비스로 꼽은 비율은 0.6%에 불과했다.
택시·차량호출 서비스 만족도는 타다가 56.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카카오택시(55.2%), 티맵택시(47.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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