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루트리’, 베트남 국제 미용박람회 참가 호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진환 기자I 2018.07.25 11:18:23

K-뷰티 열풍 힘입어 유기농 전문 화장품으로 주목받아

19~21일 베트남 호치민시의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베트남 국제 미용박람회(vietbeauty)’에서 루트리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사진=KT CS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천연·유기농 화장품 브랜드인 ‘루트리’가 19~21일(현지시각) 베트남 호치민시의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베트남 국제 미용박람회(vietbeauty)’에 참가해 호평을 얻었다고 25일 밝혔다.

베트남에 불고 있는 K-뷰티의 열풍에 힘입어 베트남 화장품 유통사인 비즈니어코퍼레이션㈜은 한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브랜드로 루트리를 베트남 국제 미용박람회에 소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베트남 국제 미용박람회는 250여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 8000여명이 방문한 베트남의 대표 B2B 국제 미용박람회이다.

루트리는 이번 베트남 국제 미용박람회에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유기농 화장품 ‘루트리 캄포가닉 라인’을 소개했다.

제주도 녹나무를 원료로 하는 캄포가닉 라인은 최소 유기농 함량이 86%로 지난해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천연화장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베트남 국제 미용박람회에서도 피부 자극 화학성분을 최소화해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김도형 루트리 마케팅팀장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소비자들 역시 화장품 성분을 까다롭게 살펴보는 분들이 많아졌다”면서 “특히 한국 화장품과 화장법을 선호하는 베트남 트렌드와 국내를 대표하는 유기농 화장품이라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중 베트남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