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의 흥행 비결은 소비자들이 직접 생성하는 실시간 후기 콘텐츠에 있다. 인스타그램과 숏폼 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제품 구매부터 개봉, 시식, 식감 평가에 이르는 다양한 후기 콘텐츠가 꾸준히 올라오며 자연스러운 바이럴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는 단순 광고 노출이 아닌 실제 구매자가 경험을 콘텐츠로 제작하고, 그 콘텐츠가 다시 새로운 소비자의 관심과 구매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한정선의 대표 메뉴인 요거트 찹쌀떡을 로로멜로가 전국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편의점 냉동식품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로로멜로는 한정선 브랜드의 특성과 경험을 유지하면서도 대량 생산과 냉동 유통에 적합한 형태로 상품화해 GS25 전국 유통망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정식 출시 전 사전 판매에서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높은 시장 관심을 입증했고, 출시 후에는 이러한 관심이 본격적인 구매로 이어졌다. 이후에도 SNS상에서 구매 인증과 후기 콘텐츠가 꾸준히 확산되며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다.
로로멜로 측은 이번 성과가 단순히 인기 브랜드 협업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실제로 경험하고 싶어 하는 제품을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관계자는 “10만 개 판매 돌파와 GS25 출시 상품 중 1위도 의미 있지만,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찾아 구매하고 SNS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는 점이 더욱 중요하다”며 “소비자의 관심과 경험이 다시 콘텐츠와 구매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이번 흥행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찾고 경험하며 이야기하고 싶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로멜로는 다양한 디저트 및 냉동식품을 기획·개발하며 국내 주요 유통사와 브랜드, IP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F&B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단독]쿠크다스 포장, 내가 제안했다…20년 만에 50억 소송 나선 배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070116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