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난’ 회현동 대한적십자사 일대, 주차장 240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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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5.08.26 10:00:00

적십자사 방문객·인근 관광 수요 흡수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주차난을 겪고 있는 회현동 대한적십자사 일대에 주차장 240면이 확보된다.

서울 중구 회현동 대한적십자사 일대 지구단위계획 위치도.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25일 개최한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회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수정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상지는 4호선 명동역 인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부지로 부지 내에는 건축자산후보인 대한적십자사 별관동이 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대한적십자사 방문민원 수요뿐만 아니라 명동·남산권역 관광 및 열악한 지역주차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주차장을 설치한다.

이번 계획안 변경으로 대한적십자사는 도시계획시설 부지에 약 24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신축한다. 이는 기존 주차장 대비 약 2배 규모다. 대상지는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남산 곤돌라 하부 탑승장과 인접해 있어 향후 곤돌라가 완공되면 곤돌라 이용객에도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회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지역 내 부족했던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과의 상생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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