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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상지는 4호선 명동역 인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부지로 부지 내에는 건축자산후보인 대한적십자사 별관동이 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대한적십자사 방문민원 수요뿐만 아니라 명동·남산권역 관광 및 열악한 지역주차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주차장을 설치한다.
이번 계획안 변경으로 대한적십자사는 도시계획시설 부지에 약 24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신축한다. 이는 기존 주차장 대비 약 2배 규모다. 대상지는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남산 곤돌라 하부 탑승장과 인접해 있어 향후 곤돌라가 완공되면 곤돌라 이용객에도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회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지역 내 부족했던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과의 상생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