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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LV, 신세계백화점 5개 지점 팝업스토어 성료… 용산 아이파크몰로 오프라인 열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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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7.30 09:09:3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K-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아크메드라비(ACME DE LA VIE, 이하 ADLV)는 지난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신세계백화점 5개 주요 지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전국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접점을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의정부점, 대전점, 광주점, 타임스퀘어점, 천안아산점 등 전국 주요 거점 백화점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시즌오프 할인과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통해 폭넓은 고객층의 호응을 얻었다.

ADLV는 해당 행사 기간 동안 최대 50%의 시즌오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금액대별 사은품을 차등 증정해 실질적인 구매 유인을 높였다.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브랜드 양말을, 20만 원 이상 고객에게는 솔트레인 패키지를, 3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신세계 애플리케이션 쿠폰을 제공했다.

이번 신세계 팝업스토어 프로모션은 전국 단위 유통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장과 오프라인 고객 경험 강화를 동시에 꾀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백화점별 맞춤형 진열 구성과 시즌 키아이템 중심의 제품 선별은 매장당 체류 시간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ADLV는 신세계백화점 행사의 여세를 이어 7월 31일까지 서울 용산 HDC 아이파크몰에서 추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서울 중심 상권에 위치한 아이파크몰은 외국인 관광객과 직장인 유동 인구가 밀집된 복합 쇼핑몰로, 브랜드 측은 제품 전시와 공간 연출에 있어 해당 고객군을 고려한 구성을 적용했다. 매장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주말은 오후 9시까지이다.

이번 용산 팝업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형 매장 구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ADLV는 해당 기간 동안 오프라인 구매 전환율과 브랜드 인게이지먼트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팝업 전략에 반영할 방침이다.

ADLV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거점 소비자와의 유의미한 접점을 확보했으며, 용산 아이파크몰 팝업은 서울 도심 및 외국인 방문 수요에 대응하는 연장선”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국내 주요 유통 채널은 물론, 글로벌 진출을 위한 팝업 기획 및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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