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bhc, 美 조지아주 주요 상권 5곳에 가맹 계약 체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노희준 기자I 2025.07.01 09:40:36

해외 시장 탄력 받은 확장세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이르면 7월 중순에 미국 5호점을 연다고 1일 밝혔다. bhc는 현재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미국, 캐나다, 대만 등 총 7개국에 29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해 말 인도네시아 나친도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 하반기에 인도네시아 1호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미국 시장에서의 bhc 확대 전략은 당분간 동남부 지역으로 본격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bhc는 이미 진출해 있는 캘리포니아 LA 및 샌디에이고의 직영·가맹 매장을 통해 시장 적합성을 검증한 후 지난 2월 샌디에이고 2호점을 추가로 오픈했다. 최근에는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스와니, 둘루스 등 5개 지역에서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

bhc는 필리핀 등 신규 국가 진출도 적극 검토 중이다. 해당 지역은 한류 및 K푸드 열풍과 함께 외식 산업의 성장성이 높아 bhc의 시그니처 메뉴 ‘뿌링클’ 시리즈를 앞세운 현지화 전략이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 남화연 전무는 “진출 국가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현지화 전략과 상생형 가맹 모델을 통해, K치킨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