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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테크노밸리·은남산단 입주기업에 산업은행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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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4.21 16:40:50

양주시, 21일 산업은행과 업무협약
분양대금 80% 대출 등 금융 혜택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산업은행이 양주에서 추진중인 산업단지의 기업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탠다.

경기 양주시는 21일 오후 산업은행과 경기양주테크노밸리 및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수현 시장(왼쪽)과 산업은행 관계자가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양주시 제공)
두 산업단지는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준공될 예정으로 올해 5월부터는 물류 시설 용지 분양이 계획돼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주시 추천을 받은 기업은 산업은행을 통해 △토지 분양 대금의 최대 80% 대출 △기업규모 및 업종 등에 따라 최소 연 0.2%P~최대 1.2%P 우대금리 적용 △건축비, 운영자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자금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특화 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야말로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양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분양 일정 및 금융 지원 관련 문의는 양주시청 자족도시조성과 전략유치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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