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윤정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이사장이 4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아트 스페이스에서 진행된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 오프닝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는 다가오는 '2023 프리즈 서울'을 기념해 마련한 행사로, 파라다이스시티가 소더비와 협업해 오는 11월 5일까지 개최하는 '러브 인 파라다이스:뱅크시 앤 키스 해링' 展의 프리뷰와 전야제 파티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갈라 디너, 국내외 유수 아티스트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로 채워졌다. (사진=파라다이스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