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자안(221610)은 2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증가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37%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을 위해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을 내렸으며, 차입은 사모사채 발행 방식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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