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멜론 모델 왕빛나의 빛나는 물광 피부 비결 ‘오메가 인젝션 미니’

김소정 기자I 2020.08.28 15:46:30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배우 왕빛나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오멜론’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왕빛나 인스타그램)
8월 리뉴얼 출시될 예정인 ‘오메가 인젝션 미니’는 기존 에스테틱에서 수분 관리 기기로 사용되는 전문가용 미용 기기 ‘오메가 인젝션’을 소형화한 것이다.

전국 병의원 2000여곳과 에스테틱 4000여곳에서 쌓아온 오멜론의 기술력과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컬러와 세부 기능 등이 조금 더 홈케어용에 맞게 수정돼 출시 전부터 이미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오메가 인젝션 미니는 피부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높은 압력으로 앰플을 분사, 나노화 된 앰플의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해 물광관리가 가능한 기기로 1회 전문 관리 비용으로 반영구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오메가 인젝션 미니와 전용으로 개발된 ‘히알루파인 앰플’은 자기 무게의 약 1000~6000배의 물을 끌어당기는 히알루론산의 강력한 수분력을 통해 하루 종일 촉촉한 수분 광채 물광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한경 비즈니스에서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지수 미용 기기 부분 1위를 차지한 오멜론은 중국의 ‘상반기 광군제’로 불리는 ‘618 쇼핑축제’에서 6월 일평균 매출이 5월 대비 4400% 상승, 미용기기 부분의 K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으며 브랜드 뮤즈로 배우 왕빛나를 발탁하면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왕빛나씨는 이름처럼 빛나는 피부와 무결점 동안 피부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매력이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오멜론이 지향하는 완벽한 본연의 아름다움을 배우 왕빛나와 함께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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