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등 희귀조류 보호를 위해 전체 조류사는 관람중지 조치했다. 서울대공원은 천연기념물과 국제적 멸종위기종을 비롯해 91종·1251마리의 조류를 보유하고 있다.
동물원은 “조류 보호를 위해 전체 조류사에 대해 6일부터 관람을 중지키로 결정해다”며 “관람객의 접근을 막기 위해 조류사 주변에 차단띠를 설치했다. 동물원에 흩어져 전시되고 있는 조류들은 내실로 이동시키거나 관람 제한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출입차량에 대한 통제 및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전직원에 대한 방역 교육 실시 등 외부 AI 유입을 막는다는 계획이다.
조류사 근무 직원들간에는 동물사간 상호 이동을 금지하고 동물사 소독을 매일 3회이상 실시하고 있다. 작업에 필요한 장화는 내·외부용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AI가 서울대공원 내에서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람객들께서는 차단띠가 있는 조류사나 관람이 제한된 동물사에 가까이 접근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동물원 입구에 있는 대인소독기가 다소 불편하더라도 AI 방역을 위해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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