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캠코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연립주택 등 주거용 건물 136건을 포함한 1304억원 규모, 1225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캠코는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550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금액의 10%를 입찰보증금으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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