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제47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세계 속 대한민국의 위상은 반세기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달라졌고, 서울 역시 세계의 인재와 기업, 유학생과 관광객이 찾아오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성장의 결실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질로 이어질 때, 비로소 진정한 번영이라 하겠다”며 “대한민국이 더 부강해지는 만큼 국민의 삶의 질도 더욱더 나아지도록, 맡은 바 소임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80년부터 매년 열려온 추모식은 이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나경원·이진숙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오 시장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추모식에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