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연구노조는 7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해 “AI 대전환 시대를 이끌고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견인할 적임자”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노조는 한 후보자가 IT기업 대표와 중기부 장관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과 혁신 정책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특히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 수출과 벤처투자 생태계의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며 정책 추진력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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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연구노조는 “미·중 전략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성장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낸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청문회와 국회 동의 절차가 남아 있지만, 그동안 보여준 실용적 리더십과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민 통합을 이끄는 국무총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차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선과 관련해서는 지역산업경제 회복과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산업 거버넌스 전환과 연구현장·지역산업 지원기관 종사자들과의 구조적 협치 체계 구축에 강한 의지와 실행력을 갖춘 인물이 발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기연구노조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전국 테크노파크(TP),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등 이공계 연구기관 종사자들로 구성된 전국 단위 산별노조다. 2024년 창립 이후 현재 전국 54개 사업장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약 8500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