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즘, 첫 안경렌즈 브랜드 '브리즘 비전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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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5.11.27 09:42:15

첫 제품은 누진다초점렌즈 라인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브리즘이 첫 안경렌즈 자체상표(PB) 브랜드 ‘브리즘 비전 솔루션’을 내놓는 한편 첫 제품으로 노안 교정을 위한 누진다초점렌즈 라인을 공개했다.

27일 브리즘은 8만명 이상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생활 패턴에 최적화된 렌즈 설계를 도출, 세계 최대 렌즈기업 에실로의 광학 기술력을 결합해 첫 PB렌즈 라인인 브리즘 비전 솔루션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미지=브리즘)
40대 중반을 전후로 많은 성인이 가까운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거나 스마트폰 화면이 잘 보이지 않는 ‘초기 노안’을 경험한다. 이 시기에는 수술적 교정보다는 안경을 통한 해결이 권장되지만, 근거리 전용 돋보기안경은 계속 벗고 써야 하는 번거로움이 크고 외관상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부담도 있어 한계가 분명하다. 이러한 이유로 하나의 안경으로 다양한 초점을 커버하는 누진다초점렌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브리즘 비전 솔루션은 기존 누진다초점렌즈가 실내 또는 실외 생활 중심으로 설계돼 온 한계를 개선했다. 하루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면서도 운동·여가 등 실외 활동을 병행하는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실내와 실외 시야 모두를 균형 있게 잘 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브리즘의 3D 안면 스캔 기반 맞춤 안경테 제작 기술을 더해 렌즈의 다양한 초점이 고객의 얼굴과 시선에 최적으로 배치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누진다초점렌즈 착용시 흔히 발생하던 어지러움과 초점 이탈 문제를 크게 줄였다는 설명이다.

브리즘 비전 솔루션은 유통 과정 간소화를 통해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와 비슷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가격을 30% 가까이 낮춰 경쟁력을 확보했다. 브리즘은 PB 렌즈 출시를 기념해 무료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형진 브리즘 대표는 “초기 착용 고객분들께서 누진다초점렌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달리 처음부터 편하고 자연스럽다는 긍정적 평가를 해주시고 있다”며 “얼굴에 딱 맞는 안경을 통해 고객들이 더 편안하게 일상과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브리즘의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브리즘은 기존부터 운영해 온 45일 안심 책임제를 통해 고객이 누진다초점 안경을 더욱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착용 후 시야 적응이 어렵거나 불편함이 느껴지면 교환 또는 환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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