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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국민의당 실무협상단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첫 번째로 당 기구, 대통령 선출 규정에 대해서는 추가 조정하기로 했다”면서 “두 번째로 정강 정책 변화 등 합의된 사안에 대해서는 소위를 구성해 개정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실무협상단장은 이날 회의 전 모두발언에서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잘 알고 있다. 또한 이 부분에 대해서 안철수 대표님을 비롯해서 우리당의 지도부도 잘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 실무협의를 통해 국민들께서 원하는 정권교체가 이뤄질 수 있게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 단장은 “시한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빨리하고자 하는 것이 협상단의 일치된 의견”이라고 말했다.
대통령 선출 규정에 대해서는 추가 조정이 필요하다는 게 양당의 입장이다.
권 단장은 “양당에 대통령 선출 규정과 관련해서는 선출 시기와 선출 방법에 대한 기준들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추가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대선후보 선출 기한이 11월 9일(대선 120일 전)로 되어 있는 국민의힘 규정이 바뀔 수도 있는 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권 단장은 “20대 야권 단일 대통령 선출을 위해서 필요한 추가 조정에 대한 부분들이 앞으로 논의될 수 있다”고만 했다.
성 단장도 “야권의 플랫폼을 현재 우리 당의 경선준비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는데, 이런 야권의 플랫폼에 대해서 좀 더 개방적으로 논의를 하자는 것이 국민의당에서 오늘 주신 안”이라며 “이 부분은 경준위와도 협의를 할 것이고 필요하면 좀 더 긴밀하게 협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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