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인체에서 빠져나와 대기에 노출되면 수 시간 내 사멸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독이 완료된 확진자 방문 장소를 이용해도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현재까지 발표된 확진 환자 이동경로 상 방문 장소를 관할 보건소에서 환경소독하고 있다”며 “적절한 소독조치가 완료된 후에는 영업재개가 가능하고 소독 후 해당 장소를 이용하는 것은 안전하다”고 말했다.
확진자 다녀간 장소는 관할 보건소가 환경소독 중
소독조치 완료한 곳은 방문해도 안전하다 강조
`코로나19` 비상
- 전국 교정 시설 코로나 누적 확진자 1238명…동부구치소 10명 추가 - “담배 피우고 싶어”…코로나 격리 군인, 3층서 탈출하다 추락 - 주 평균 확진자 632명, 거리두기 완화 기대 커졌지만…BTJ열방센터 등 '변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