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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지원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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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7.02.20 14:21:2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경동나비엔(009450)은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교체를 지원하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환경부가 예산을 편성해 서울, 인천시, 경기도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질소산화물(NOx) 배출 감소효과가 큰 콘덴싱보일러 보급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경동나비엔을 비롯해 6개 보일러사가 참여하며 이미 사업이 시작된 광주시, 고양시 등은 물론 서울, 인천시, 경기도 지자체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가구가 일반보일러를 콘덴싱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 구입차액의 약 80%에 해당하는 16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콘덴싱보일러는 물을 데운 뒤 뜨거워진 배기가스를 보일러 밖으로 내보내는 일반보일러와 달리 배기가스를 회수해 다시 사용하는 제품으로 일반보일러에 비해 에너지효율과 배기가스 배출 저감 효과가 높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콘덴싱보일러 ‘NCB550’을 이번 지원 사업에 포함시켰다. 이 제품은 에코(Eco) 듀오 프리믹스 버너를 채택해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크게 감소시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홍준기 경동나비엔 사장은 “경동나비엔이 지속적으로 장점을 알리고자 노력해왔던 콘덴싱보일러는 국가에너지의 효율적인 활용은 물론, 대기오염 물질 저감을 통해 대기질을 지킬 수 있는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기기”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에너지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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