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사업이관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계열사 현대중공업터보기계에 96억8900만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출자는 현물 65억8900만원, 현금 30억원 등으로 구성된다.
▶ 관련기사 ◀
☞현대重, 사외이사에 김석동·민유성 신규선임..3월18일 주총
☞현대重, 지난달 수주 5억4500만달러..전년比 36.6% 감소
☞현대중공업, 1월 매출 1조 8767억원...전월비 10.29% 감소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