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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1시 21분 전남 보성군 벌교읍 삼거리에서 직행버스가 인근 주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19명의 승객 가운데 1명이 숨지고 18명이 중경상을 입어었다.
고흥 녹동을 출발, 여수로 향하던 직행버스는 내리막길에서 승용차 4~5대를 연이어 부딪친 뒤 주택가로 돌진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듣지 않았다”는 운전자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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