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시즌 4승’ 서교림, 24일 잠실구장서 LG 승리 기원 시구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롯데전 앞서 마운드 올라… 경기 뒤 잠실 기념 불꽃놀이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승을 거둔 서교림이 LG 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에 나선다.
LG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서교림을 초청했다”고 23일 밝혔다.
 | | 프로골퍼 서교림. 사진=LG트윈스 |
|
서교림은 2024년 8월 KLPGA에 입회한 뒤 지난해 정규투어에 데뷔해 신인상을 받았다. 올해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메이저 대회인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 등에서 우승하며 4승을 쌓았다. 현재 상금과 대상 포인트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서교림은 “평소에도 시간을 내서 LG트윈스의 경기를 직관하곤 했는데, 이렇게 시구까지 맡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제 좋은 기운이 LG트윈스 선수들에게 전해져 이번 시즌도 최고의 결과로 이어지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LG는 이날 잠실야구장에서 보내는 마지막 해를 기념하는 행사도 연다. 내야 광장과 3루 내야 데크 등 구장 안팎 5곳에 사진 촬영 공간을 마련하고, 입장 관중 전원에게 ‘FOREVER JAMSIL’ 기념 토퍼를 나눠준다.
경기 종료 후에는 응원단 뒤풀이와 불꽃놀이로 구성한 ‘FOREVER JAMSIL NIGHT’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