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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금천구 청소년 리더 연합 ‘자치발광’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앞선 지난 3월 28일 금천구 청소년들이 모여 ‘자치기구가 모여 스스로 빛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청소년 리더 연합 자치발광의 시작을 알리고 금천구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지역 청소년들은 이번 행사 기획부터 직접 참여해 ‘부루마불 축제 콘셉트’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로 떠나는 청소년 시대여행을 이끈다.
이와 함께 금천구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 소속 금천청소년문화의집, 독산청소년문화의집, 시립금천청소년센터 등 8개 청소년 유관기관이 협력해 축제를 운영한다.
금천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기반 축제로 마련됐다”라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축제를 충분히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