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대홍기획, 글로벌 광고제 '클리오 어워즈'서 동상 수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정유 기자I 2026.04.22 09:11:22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대홍기획은 글로벌 광고제인 ‘2026 클리오 어워즈’에서 미디어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대홍기획
이번에 수상한 캠페인은 대홍기획이 제작한 롯데건설 ‘폭염주의복’이다. 건설노동자의 작업복을 활용해 여름철 폭염 속 건설현장의 법적 휴식기준을 준수하도록 한 아이디어다. 특수 변색 잉크를 사용해 작업복이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뒷면 문구가 ‘열심열심’에서 ‘열쉼열쉼’으로, ‘I’m Fine‘에서 ’I‘m NOT Fine’ 등으로 바뀌도록 설계했다.

해당 캠페인은 앞서 ‘2025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홍기획 주니어 광고인 TF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프로젝트다.

대홍기획 관계자는 “주니어 광고인이 주축이 되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국제적으로도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는 사회적 가치와 연결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클리오 어워즈는 프랑스의 칸라이언즈, 미국의 뉴욕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불린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