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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은 이날 가비아 보통주 135만 3569주(지분율 10%)를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3만 3000원으로 전날 종가(2만7500원)보다 20% 높은 수준이다.
공개매수에는 최대 451억원을 투입한다. 공개매수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공개매수 기간은 2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다.
가비아는 국내 인터넷 인프라 1세대 기업이다. 얼라인은 현재 가비아 지분 9.03%를 보유하고 있다. 공개매수에 성공하면 지분율은 19.03%로 늘어난다.
얼라인은 “이번 공개매수는 가비아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행동주의적 목적에서 추진되는 것”이라며 “주요지분 확보 후 경영진과의 대화, 필요시 법적으로 보장된 주주권 행사를 통해 가비아 지배구조의 투명성 강화, 자본 효율성 제고, 경영성과 향상 등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