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충청 혁신기업 ‘스마트코리아’와 스케일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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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5.08.14 08:56:43

기보스타밸리 프로그램 지원 성과 공유
지역 혁신기업 스케일업 지원 방안 논의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충청지역에서 ‘기보-스타밸리기업’으로 선정된 스마트코리아를 방문해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대영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을 포함한 직원들과 장채원 스마트코리아 대표이사가 현장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이번 방문은 기보-스타밸리기업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스케일업 활성화를 위한 추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코리아는 지난 2013년 8월에 설립된 기업으로 석유 부산물 기반 원료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다공성 탄소 지지체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수처리용 활성탄소에 이어 2차전지용 음극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탄소소재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

장채원 스마트코리아 대표이사는 “양산 설비 구축과 후속 기술개발이 본격화하는 시점에 기보-스타밸리기업에 선정돼 적기에 자금을 확보하고 성장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기보-스타밸리는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연한과 성장 단계에 맞춰 △사전 보증 한도 부여(단계별 한도 30억원에서 100억원 이내) △보증비율 우대(3년간 95%) △보증료 감면(3년간 0.5%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정대영 기보 충청지역본부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기보-스타밸리기업의 성과와 잠재력을 직접 확인했다”며 “기보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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