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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은 서울시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 옆에 마련된 서이초 순직 교사 추모 공간을 찾아 조문록에 “선생님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남기고 헌화를 마친 후 포스트잇에도 동일한 메시지를 적고 추모 공간 내 나무에 걸었다.
그는 이어 국군수도병원 내 고(故) 이예람 공군 중사의 빈소를 찾아 영정에 헌화하고 묵념한 후 이 중사의 유족을 위로했다. 고 이 중사는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故 이예람 공군 중사 빈소도 찾아 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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