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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현재 입점 업체 간 갑을관계는 현행과 같이 ‘자율규제’ 방향으로 가고 네이버와 다음(카카오) 등 거대 플랫폼의 독과점 남용행위에 대해선 법으로 규율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지난 3월 배달앱, 5월에는 오픈마켓 내 자율규제 방안을 발표했고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있다”며 “이행 상황을 점검해 잘못된 점이나 제대로 진행이 안된다고 하면 (갑을관계 문제를) 법적 규율할 계획이 있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아직은 자율규제가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그 과정을 좀 더 지켜보고 법제화 부분은 검토하는 것이 일반적인 (공정위의) 입장”이라고 했다.
한편 한 위원장은 지난달 14일 취임 1년 기자간담회에서 플랫폼 독과점 규제 방향과 관련해 “합리적인 정책방향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방향은 머지않은 시점에 발표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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