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는 경기도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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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2월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0월 조사설계 용역 착수와 함께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했으며 지난 7월 사업 대상지 내 21만7662㎥ 규모의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됐다.
시는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에 따라 내년도 토지보상 절차를 거쳐 착공한 뒤 오는 2024년까지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전체면적 21만8105㎡ 중 47%(10만2885㎡)는 산업시설용지로 개발하며 산업시설용지의 31%(3만2085㎡)는 지식·문화·정보통신 등 첨단산업 연구개발(R&D)부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경기북부지역의 4차 산업 중심지로서의 역할과 첨단제조기반 플랫폼 등 신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최근에는 140여개 기업이 입주의향을 밝히는 등 관심을 모으며 경기북부 첨단산업 육성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1조8686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432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4373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사업부지 인근에 조성중인 양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직주근접의 정주환경을 제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자족도시 구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성호 시장은 “보상절차부터 조성공사, 분양까지 신속하게 추진해 경기북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거점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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