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in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임주은, 럭셔리 악녀 패션

백지연 기자I 2017.08.23 14:46:52

드롭 이어링으로 스타일링에 멋스러움 더해

[이데일리 뷰티in 백지연 기자] 차세대 주말극 악녀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임주은의 럭셔리 악녀 패션이 화제다.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지난 20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 30회에서는 할아버지의 유언장을 수정하기 위한 윤화영(임주은)의 악행이 그려졌다.

이날 임주은은 화려한 러플 디테일의 블라우스를 착용,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비비드한 레드 컬러의 스커트와 심플한 체인 디자인의 드롭 이어링을 매치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임주은이 착용한 드롭 이어링은 주얼리 브랜드 루이본의 제품으로, 여성스러운 스타일부터 데일리 주얼리로도까지 착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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