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뉴욕 증시가 2일(현지시간) 하락 출발했다. 9월 고용지표가 기대에 크게 못미치면서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다.
개장 직후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대비 0.52% 내린 1만6187.43을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99% 내린 1904.79, 나스닥 종합지수는 1.40% 하락한 4562.25를 나타냈다.
미 노동부는 지난 9월 취업자 수가 14만2000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가 전문가 예상치 20만3000명에 크게 못미친 것이다. 실업률은 5.1%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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