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에 참가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기업 발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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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 있는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기업별 사업 특성과 투자 수요에 맞는 유치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첨단산업 분야 기업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박람회에서 발굴한 잠재 투자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입주 검토가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별 수요에 맞는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국전자전 참가를 통해 남양주시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투자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첨단산업 분야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며 “기업별 투자 수요에 맞는 상담과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자전은 전자·정보기술(IT)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종합 전시회다. 올해는 약 500개 기업이 참여해 1100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