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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물가 안정이 정부 최우선 과제…재정·세제·금융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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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26.06.25 09:30:04

물가관계기관 회의 주재

[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먹거리 물가 안정을 강조하면서 재정과 세제, 금융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강조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사진=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사진=연합뉴스)
구 부총리는 25일 서울에서 먹거리 물가안정 관계기관·협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와 물가관계 기관·협회간 엄중한 물가상황 인식을 공유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효과적인 물가안정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재정·세제지원 등 다양한 물가안정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민생물가 안정이 정부의 최우선 과제”라며 “중동전쟁 종전 이후에도 그간 누적된 에너지 가격 상승의 여파가 이어지고, 여름철 이상기후 등 불확실성도 상존하는 만큼 재정·세제·금융 등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하여 물가안정과 서민부담 경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통구조 개선, 다각적 물가 모니터링과 물가정보 공개, 할당관세 등 정부정책의 가격인하 효과 극대화 등을 위해 관계부처와 기관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물가안정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민생밀접품목 할인지원·공급확대와 필수생계비 부담 경감, 담합 등 불공정행위 근절 등 정부의 전방위적 물가안정 노력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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