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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양산서 환경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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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6.09 09:13:08

시민 1000명 참여
탄소중립 체험 운영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의 날을 맞아 경남 양산에서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의 날을 맞아 양산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 ‘쓰담양산’을 진행했다. (뒷줄 오른쪽에서 열 번째,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사진=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5일 양산시가 개최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환경 캠페인 쓰담양산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과 나동연 양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필립모리스 본사·양산공장 임직원과 양산 시민 등 1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쓰담양산은 2024년 시작된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이다. 생활 속 환경 문제와 탄소중립 실천 필요성을 시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행사장에서 폐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비츠 만들기, 양말목 아트, 종이 스톤 컬링, 분리수거 콘홀 게임, 태블릿 OX퀴즈, 플래시 게임 등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지문트리와 포토월, 자가발전 자전거를 활용한 시민 페달로 밝히는 지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취지다.

환경의 날 기념식과 특강도 열렸다. 과학 유튜브 안될과학의 크리에이터 항성이 온실효과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강연했다.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활동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쓰담양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실천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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