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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개막 2연전 '팬 맞춤 이벤트'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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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6.03.23 11:59:47

타포린백·블루타월 전원 증정…이채영·안지영 시구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삼성라이온즈가 2026시즌 개막을 맞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개막 2연전을 ‘팬 맞춤형 이벤트’로 채운다.

삼성라이온즈 개막전 이미지. 사진=삼성라이온즈
삼성은 28일과 29일 이틀간 입장 관중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현장 분위기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개막전이 열리는 28일에는 카카오 인기 캐릭터 ‘라이언’과 협업한 타포린백을 제공한다. 구단 응원단도 출입 게이트에서 배포에 직접 참여해 팬들과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29일에는 ‘2026 뉴 블루타월’을 입장 관중 전원에게 나눠주며 응원 열기를 이어간다. 구단 상징색을 활용한 응원용품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장치다.

그라운드 행사도 눈길을 끈다. 28일 개막전 시구는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이채영이 맡고, 애국가는 재즈가수 문미향이 부른다. 29일에는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시구자로 나서며, 애국가는 대구시립합창단 소속 안혜찬(테너), 김상희(베이스), 박지은·이유미(이상 소프라노)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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