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AN 얼라이언스는 인공지능(AI)과 무선 접속망(RAN)을 결합해 차세대 6G 통신 기술 발전을 이끌기 위해 지난해 MWC 2024에서 삼성전자·엔비디아·소프트뱅크·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주도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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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AN은 네트워크의 효율성과 성능을 AI로 최적화하는 차세대 통신 핵심 기술로, 6G 시대와 피지컬 AI 실현의 기반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세계 AI-RAN 시장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4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TTA는 글로벌 얼라이언스 활동을 통해 국내 전문기관 및 장비 제조사와 협력해 6G·AI 네트워크 고도화 연구, 실증, 국제 표준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내 유일 ICT 표준화·시험인증 전문기관으로서 정부의 ‘세계 3대 AI 강국(G3)’ 비전과 연계해 공공·국방·교통 등 분야의 AI 혁신 서비스 품질 검증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손승현 TTA 회장은 “AI-RAN은 5G 성능을 뛰어넘어 미래 6G 네트워크의 핵심 기반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TTA는 글로벌 표준 전략과 실증 프로젝트를 주도해 한국이 AI·6G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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