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명품 시계·주얼리 강화…매출 25%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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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8.22 11:18:48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롯데면세점이 시계·주얼리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다미아니’의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사진=롯데면세점)
22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최근 명품 시계와 주얼리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해당 카테고리의 최근 3개월간 매출은 직전 동기대비 25% 늘었다.

롯데면세점은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 유치, 매장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엔 이탈리아 하이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 명동본점을 개편했다. 다미아니는 매장 개편을 통해 기존 11층에서 10층으로 이전하고, 면적을 약 2배 확대했다.

지난달에는 롯데면세점 부산점 8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해 영남권 고객들도 프리미엄 주얼리를 보다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달 초에는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브레게’를 명동본점 11층에 신규 오픈했다. 브레게의 부티크는 브랜드 특유의 우아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꾸며졌다.

신규 부티크에서는 대표 인기 모델인 ‘레인 드 네이플 8918’, ‘클래식 문페이즈 7787’, ‘트래디션 7057’, ‘마린 5517 티타늄’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롯데면세점이 단독 운영하는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들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쇼메, 프레드, 메시카, 포멜라토 등 브랜드의 최근 3개월간 매출은 직전 동기대비 평균 30% 늘었다. 지난 5월부터 진행했던 시계·주얼리 특화 프로모션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업 확대와 매장 환경 개선을 통해 시계·주얼리 카테고리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임형일 롯데면세점 상품부문장은 “프리미엄 시계와 주얼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최적의 쇼핑 환경을 제공해 카테고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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