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매니지먼트, 하나증권과 금융기관에 적용 가능한 퀀트 전략 논의

강민구 기자I 2025.05.19 15:50:02

퀀트 기반 디지털 자산 운용 세미나 개최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퀀트 솔루션 기업 에이엠매니지먼트가 지난 15일 하나증권 본사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디지털 자산 시장의 흐름과 기술 기반 퀀트 전략을 공유했다.

에이엠매니지먼트가 하나증권과 퀀트 기반 디지털 자산 운용 관련 논의를 했다.(사진=에이엠매니지먼트)
에이엠매니지먼트는 API 기반 퀀트 전략 솔루션을 통해 금융기관과의 실증 협업, 글로벌 거래소 운용 경험으로 기술력을 입증해 온 기업이다. 김호중 에이엠매니지먼트 대표는 이번 세미나에서 글로벌 디지털 자산 투자 시장 동향과 전망, 국내 인허가와 제도 환경에 대해 발표했다. 조한상 최고기술책임자도 에이엠매니지먼트의 기술적 역할과 하나금융그룹과의 전략적 협업 포인트에 대해 소개했다.

하나증권은 최근 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 내 ‘퀀트실’을 신설하고, 데이터 기반 금융상품 설계와 시스템 고도화를 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하나증권 주요 실무 부서가 참석해 에이엠매니지먼트 관계자들과 법인 고객 대상 맞춤형 금융상품 기획, 리스크 관리 체계 연계, 글로벌 전략 트랙레코드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김호중 에이엠매니지먼트 대표는 “금융기관과 전략 구조를 검토하고, 기술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무에 기반한 운용 전략을 고도화해 협업 가능성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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