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는 윤 의원과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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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 의원은 “갑자기 왜?”라고 되물었고, 김 전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 법안도 민주당에서 만들어 가지고 한 거 맞는데 이렇게 중요한 일이 일어났는데 왜 청문회를 안 여느냐”고 재차 물었다.
실제 지난 2021년 2월 당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해 행해지는 괴롭힘에 더해 고객, 도급인 등의 제3자에 의한 괴롭힘까지도 법률로써 금지하는 내용의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을 발의한 바 있다.
그러자 윤 의원은 “김 전 의원이 (준비를) 많이 해 온 게 요즘 궁하신 것 같다”며 “원래 저런 스타일이 아니신데 주제를 돌리신다. 경찰 인사 마무리하겠다”며 대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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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진상조사를 위한 청문회 개최를 야당에 공식 요구해달라”고 주문했다. 반면 민주당은 “청문회로 다룰 사안이 아닌 것 같다”는 취지로 거절하면서 관련 사건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중심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오는 20일 전체회의에서 고인의 사망 사건 등에 대한 현안 질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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