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셀리버리(268600)는 반기 검토(감사)의견 부적정 등의 사실이 확인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올해 연결 및 개별 기준 모두 ‘의견거절’을 받았다. 사유는 기초 연결재무상태표에 대한 감사범위의 제한, 계속기업의 중요한 불확실성, 투자 및 자금 거래의 타당성 및 회계처리의 적정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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